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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탐마셋대학교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위치 확인

우리 학교 유희석 총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태국 탐마삿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유희석 총장직무대행과 주일로 의과대학 학장, 소병천 국제협력처장, 송봉섭 기계공학과 교수는 지난 10월29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했다. 일행은 탐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를 방문해 이 대학 부총장, 공과대학 및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양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탐마삿대학은 태국의 국립 종합대학으로 방콕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태국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s, 글로벌 청년사업가)을 이끌고 있는 이만재 연수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GYBM은 해외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태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
- 176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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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건축학과 염동우 동문, 미국 로렌스 공대 조교수 임용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염동우 박사(사진, 지도교수 이규인)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로렌스공과대학교(Lawrence Technological University) 건축학과의 조교수로 임용됐다. 염 박사는 내년 1월부터 로랜스공과대학교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염동우 박사는 1999년 건축학 전공으로 아주대학교에 입학했고 2006년 건축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2008년에 석사 학위를, 2014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염 박사는 대학원 재학 중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 연구실 소속으로 ▲다양한 변수 조건에서의 건축물 실내 온열환경 성능평가 연구 ▲녹색건축 인증제도 개선 연구 등 지속가능한 건축물의 환경성능과 관련된 여러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연구실 프로젝트를 통해 실험용 건축물의 건설현장을 관리하며 습득한 지식, 그리고 실물 크기의 건축물 환경 성능 실험을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들이 이번 교수 임용 과정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염동우 박사는 우리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폴리텍 주립대학교 포모나(California Polytechnic University Pomona, Cal Poly Pomona)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에서 지속가능한 건축물 디자인 및 건축 환경 분야로 박사 후 연구(Postdoc)를 진행했다.
- 176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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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전형진, 한국바이오칩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위치 확인

우리 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전형진 학생(사진 왼쪽, 지도교수 윤현철)이 '2017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전형진 학생이 발표한 논문의 제목은 다. 이 연구를 통해 전형진 학생은 혈당 측정이나 면역 바이오 센싱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그 구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바이오 칩(Future biochips at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렸다. 학술대회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 175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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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이정원 교수, 한국정보처리학회 최우수논문상 위치 확인

이정원(전자공학과) 교수와 대학원 전자공학과 소속의 박예슬 황규본 학생의 논문이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처리학회는 11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385편의 논문을 심사해 3편의 최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캡슐내시경 영상 딥러닝을 위한 색상 유사도 기반의 클래스 레이블링 기법’으로 발표됐다. 지난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선정된 우리학교 ICT연구센터의 “초소형 체내외 진단 지능형 디바이스 연구”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캡슐내시경 영상을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학습할 경우, 영상으로부터 발견될 수 있는 질환별 특성을 활용하여 딥러닝 모델의 출력층에 적용될 수 있는 클래스 레이블링 기준을 마련하였다.주저자인 박예슬 학생은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딥러닝의 경우 딥러닝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학습에 대한 성능은 확연한 차이를 갖는다. 본 연구가 앞으로 지능형 캡슐 내시경 영상을 통해 진단율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박예슬 학생은 2015년에 역시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최한 춘계학술대회와 연말 학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논문상과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 175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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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출간 위치 확인

우리 학교 약학대학 김홍표 교수가 라는 책을 펴냈다. 김홍표 교수는 지난 2년 동안 집필한 이 책에서 DNA 이중나선에서부터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이르기까지 현대 유전학을 총망라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란 DNA의 수없이 긴 서열 중 특정 서열을 인식하고 잘라낸 다음 필요한 서열로 바꾸거나 없애는 기술을 말한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 분야로 이미 유전질환이나 난치성 질환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저자는 유전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쉬운 언어로 설명하면서 최신 연구 결과들을 반영, 소개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모기의 박멸 ▲바이러스에 강한 바나나 품종 개발 ▲뱀의 다리를 다시 되돌리려는 시도 등 생생한 사례도 여럿 담겨있다. 김홍표 교수는 헴 생물학 전문가로, 기초생물학과 진화생물학 등에 대한 여러 저서와 역서가 있다. 저서로 , 이 있고 역서로는 . ,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 계간 소식지에 실린 인터뷰 바로가기“ 지은 김홍표 교수”
- 175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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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학과 학생팀, ‘SW 개발보안 경진대회’ 대상·장려상 위치 확인

우리 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웹 취약점 부문 ▲모바일 앱 취약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600여명, 280여 팀이 참여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의 보안 약점 진단 뿐 아니라 올바른 개선 방안과 개선 코드를 제시하도록 해, 정보보안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리 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모바일 웹 취약점 부문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강준구 학생(사이버보안학과 1학년)이 팀장을 맡았고 강형국(사이버보안학과 1학년), 김형찬(사이버보안학과 2학년) 학생이 참여했다. 대상팀에게는 부상 300만원이 주어졌다.권혁주(팀장, 사이버보안학과 2학년), 이시훈(사이버보안학과 1학년), 임재혁(사이버보안학과 1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 역시 모바일 앱 취약점 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인 정보보호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팀에게는 부상 50만원이 주어졌다.대회 시상식은 ‘제7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사이버보안학과 정보보호소학회 “WhoIs(White Hacker of Information Security)” 소속이다. 사이버보안학과 곽진 교수가 소학회의 지도를 맡고 있다.
- 175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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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원 외국인 유학생 어울림 체육대회 위치 확인

‘제1회 수원 외국인 유학생 어울림 체육대회’가 5일 우리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 학교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8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체육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체 줄넘기와 이어달리기 등을 함께 하며 친목을 다졌다. 우리 학교에서는 학부 및 일반대학원,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노만호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과 우리 학교 소병천 국제협력처장, 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수원 외국인 유학생 어울림 체육대회’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우리 학교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가 돌아가면서 개최한다. 우리 학교는 그 첫 번째 행사의 개최를 맡았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이 대회를 마련했다.
- 175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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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it's a small world" 인터내셔널데이 열려 위치 확인

제22회 아주 인터내셔널 데이(Ajou International Day 2017)가 개최됐다. 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이를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지난 2일 오후 우리 학교 가온마당(체육관 뒤 잔디밭)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여러 나라 문화 및 음식 소개 ▲각국 문화 공연 ▲한국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나이지리아 학생팀과 중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교환학생 팀이 노래와 랩,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스웨덴 등 36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 300여명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는 지난 1996년부터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 174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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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교수, 출간 위치 확인

우리 학교 화학과 이재신 교수가 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이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분자생물학의 혁명적 발견들과 동물들의 화석기록을 통해 밝혀진 진화론의 문제점과 대체 이론으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지적설계론의 핵심 논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고 밝혔다.이재신 교수는 ▲생명의 핵심물질인 단백질과 DNA에 있는 생물학적 정보의 발견에 의해 제기된 진화론 딜레마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되었던 과학자들의 다양한 가설을 소개하고 ▲이러한 시도들의 실패가 최초 생명의 기원과 동물들의 캄브리아 폭발과 관련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표준 역사과학의 추론방법을 사용하여 설명했다.한편 이재신 교수는 책 출간을 기념하여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라는 주제의 북콘서트는 오는 7일 오후 6시 다산관 지하(B108)에서 열린다.
- 174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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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건축공학과 학생팀, 은상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에서 대학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건축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의준, 김재현, 이수연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은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회로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건설 융복합 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대회는 대학 부문과 기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우리 학교 학생들은 대학 부문 은상을 차지, 연구개발 지원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 – 2차 분야별 전문가 서류심사 – 최종발표 심사 3단계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9월21일 열렸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이용한 머신러닝 기반 건설 소음 저감 시스템 제안’ 이라는 제목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이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아이디어로, 수상 학생들은 올 1학기 우리 학교 파란학기제에 같은 주제로 참여, 특허 출원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수연 학생은 “건설 현장의 소음에 대한 반대 파형을 가진 소리를 출력, 건설 소음을 법적 기준치 이하로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라며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개념을 빌려 소음 저감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냈다”고 설명했다.
- 174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1-03
- 1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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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책연구센터 국제컨퍼런스 개최 위치 확인

일본정책연구센터(센터장 박성빈)가 1일 오후 다산관 강당에서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한일경제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국제학술회의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으로 일어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저성장의 문제를 대응함에 있어 양국이 협력관계를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는 우리학교 박성빈 센터장과 김종식 교수의 사회로 나카야마 재무성 주계관, 정성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본부장, 현석 자본시장 연구위원, 이왕휘 교수, 장도환 기획재정부 통장조정과장이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경제 성장률보다는 새롭게 공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목표와 수단을 고민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했다. 또 양국 간 협력 관계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한·일 통화스와프의 재계약 등 거시금융정책의 공조체제 구축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성빈 센터장도 “실적으로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협력강화를 도모하면서, 상호호혜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174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1-02
- 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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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드론페스티벌 마무리, 수원시와 공동개최 위치 확인

우리학교와 수원시가 공동으로주최한 ‘2017 수원 드론페스티벌’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교내 캠퍼스에서 열렸다. 28일 개막식에는 페스티벌의 시작 선언과 함께 드론과 로봇의 합동 군무(群舞) 공연, 드론 축구·응급구조·클래쉬(격투)·유인(有人) 드론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보조운동장에서는 드론 클래쉬 대회(충돌 격투기), 소형 드론을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드론 조종체험’, 가족이 함께 드론을 조립하고 직접 날려볼 수 있는 ‘온 가족 드론 제작·비행 체험’ 등이 진행됐다. 실내체육관에서는 국내 다양한 드론 관련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 비즈니스관이 열렸으며 ‘미니 드론 레이싱 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드론 체험교실’, ‘드론 군집비행’, 드론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드론 SW 융합 경진대회’ 등이 함께 열렸다. 이 외에도 텔레토비 동산에서는 ‘숲속 미니드론 FPV(1인칭 시점) 레이싱 대회’와 드론 안전·조종 교육이 진행됐다. 유희석 총장직무대행은 “드론과 관련한 최신 기술뿐만 아니라 응용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페스티벌이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다. 전국 최초, 최대 규모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많은 분들이 드론을 체험하시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율곡관에서는 ‘드론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렸다. 세미나에서 드론 전문가들은 △드론을 활용한 농업 분야 시설물 유지 관리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 기능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용 드론 개발 방안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진보와 드론의 규제 개선 △군용 드론의 현황과 전망 △드론을 이용한 환경 감시와 활용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 1740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30
- 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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